by 시럽 posted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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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항상 내가 널 지켜주고 싶은데,?도리어 네가 날 지켜주는 것 같아.
너와 함께한 시간이 쌓여갈수록 널 보면 마음이 참 뭉클하다.
내 마음이 단단할 수 있게 지켜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곁에서 응원할게. 계속 함께하자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