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9,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가슴 시린 가슴에도 따뜻한 햇살 한 줄기가 내려놓을 수 있는 하루였어
너를 닮고 싶었던 내가 여기에 있었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러할테지
그럴거야
잘 자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