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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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는 질문조차 미안할만큼 널 걱정했던 나에게
괜찮다고....잘 이겨낼거라는 너의 대답을 들은것만 같아.
많이 아프겠지만, 또 아직 많이 아프지만 우리 잘이겨내자ㅠㅠㅠ
우리 민석이...내가 정말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