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8,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민석아, 나의 빛나는 별.

반갑게 인사해줘서 고마워,
그 모습 하나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어.

오늘부터 다시 또, 새로운 마음으로.
잘 부탁해 민석아.
같이 가자, 민석아.

오늘 밤 푹 쉬고, 내일 공연에서 잘 부탁해.

민석민석아, 나의 빛나는 별.
오늘도 네가 사무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