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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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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어? 잘 보냈니? 혹시 뭐든 신경 쓰여 너의 하루를 힘들게 보냈을까 걱정이다.
난 네가 지금 힘들거란 생각을 해. 너에게 생긴 여러 일부터 컴백 준비나 등등 많은 일이 너의 생각을 잡아먹을까 걱정이야.
민석아 원래 밤은 그리 길지 않아. 다만 그 어둠의 잠식되어 그 순간이 무서울 뿐이야.
다시 동이트고 그 무서움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고 느끼게 될 거야, 힘내렴 내 소중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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