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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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이, 한번즘 보고 싶은 너구나.
날이 추우니 감기조심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만족해버리면 성장할수없어. 너의 여러모습을 보고 싶으니 더욱더
앞으로 나아가주렴. 욕심부려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