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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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냥 지난 며칠간이 억겁의 시간같았달까 나도 힘들고 내 주변 친구들도 힘든거예요. 소화도 안되고 입맛도 없고 의지도 없고...근데 오늘 저 회식 사진보고 안정되었어요.. 그냥 다른 것보다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분명 추석때 보름달에 소원 빌었거든요.. 전화위복이라 생각하고 싶어요. 곧 좋아질거라고, 모든 일엔 대가가 있는 거라 믿어요.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