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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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힘들어도 지금 버티고 일어나자....
니가 너무 순하고 착한아이라 상처 많이 받았을까 걱정된다..
맏형이라 책임감으로 감정 숨기지말고 위로 받을땐 위로 받길...

우리는 항상 너의 곁에 있을거야...떠나지않아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