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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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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아이야
널 사랑하는 마음에 온전히 행복과 환희만 가득하길 바랬는데
걱정따윈 부족한 내 믿음탓이라 여겼는데
나는 지금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
네가 아플가바 네가 걱정이 되는구나
지나온 시간 감정들이 부정되진 않았으면 하는구나 그럼 네가 더 힘들테니
지금 어떤 감정들 속에 있든 오롯이 받아내고 잘 걸어가길 바래
널 사랑하는 사람들이 네 옆에 있어
우리의 사랑이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될 수 있길 마음으로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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