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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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우리가 너의 친구가 되어주고, 벽이 되어주고, 비가 올땐 우산도 되어 줄 거고, 너와 같이 기쁨도 나눌 거고, 힘들면 업어 줄 수도 있어.
그러니깐 힘내. 지금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밝게 웃는 모습을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