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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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는 절대 여기서 지치지 않을거야
너를 위해 깔아줘야할 꽃길이 아직도 너무나 많이 남았다
민석아 정말로 사랑해
너를 보고, 너만 보고 달려갈게
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갈게
민석아 정말 사랑해
너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할거야
너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게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