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어제부터 지금까지 그냥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는거 같아.내가 이런데 너는 오죽할까 싶어...하지만 항상 뒤에서 응원할께.네가 좀 더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