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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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넌 내 별이야..
하나뿐인 내 별, 시우민.
앞으로 더 반짝반짝 빛날수있게 항상 곁에서 지켜줄게.
지금까지 그래왔듯 난 너만 보고 갈거야.
민석아 너도 우리만 보고 듣고 힘내줘..너무 많이 아파하지 말고ㅠㅠㅠ
사랑한다...내 소중한 별,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