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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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무라면 나는 숲이야. 네가 숲이라면 나는 산이야. 네가 산이라면 나는 섬이야. 너는 이렇게 항상 내 안에 있어.
언제나, 어디서나, 무슨 생각을 하건, 어떤 상황에 있건 널 사랑할거야.
보고 싶은 민석아. 나는 감히 너를 영원히, 사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