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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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길었던 하루가 끝났어. 오늘 오후부터 왜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좋은 꿈 꾸고 안녕히 주무세요. 나도 오빠 꿈 꾸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