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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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꿈을 품었던 네가 이젠 많은 사람들의 꿈 그 자체라는 것을 알까?
내 예쁜 꿈인 민석아 힘들 때 내 속에 품은 널 생각하는 것만으로 힘이 난다
평생 싫었던 여름이 너를 만난 계절이란 이유로 가장 싱그러운 계절이 되었어
민석아 언제나 널 사랑해 내내 우리 예쁘게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