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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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니가 걱정되는지 모르겠어
너무 많은 일들이 올해 일어나서 힘들거라는 걸 알아
아는데도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할 뿐이야
이번 일도 잘 헤쳐나가기를 바라, 힘내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