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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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덕분 시인이라는 예쁜명칭도 얻고.. 너란남자 알게되어 행복해ㅋㅋ
말의 해가 정말이지 쉬지않고 달리듯 이제 올해도 멀지않았다ㅠㅠ 우리민석이강 너무잘해줘서 시간이가는줄도 몰랐잖아..♡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