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이덕분 시인이라는 예쁜명칭도 얻고.. 너란남자 알게되어 행복해ㅋㅋ 말의 해가 정말이지 쉬지않고 달리듯 이제 올해도 멀지않았다ㅠㅠ 우리민석이강 너무잘해줘서 시간이가는줄도 몰랐잖아..♡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