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석아, 너를 보는 것만으로도 내 하루가 너무 빛나. 너를 알게 된 것에 늘 감사해. 네가 내게 힘을 주는 것처럼 나도 네게 힘을 주는 사람이고 싶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