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을 다시 할 수 있게 된다면 제일 하고싶었던사랑해 메세지 쓰기오빠 시우민 민석이.. 호칭조차 정할 수 없는 내 별님 어떤말로 사랑한다고 말해야 하는지도 몰라서 온갖 사랑시를 찾아요.10월입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