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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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너무 힘들었지만 너덕분에 잘 견뎌냈어.
항상 내 하루는 너로 시작해서 너로 끝나는 것 같아.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 매일 하는 말이지만 항상 진심이야♥
9월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이네. 마무리 잘 하구 즐겁게 10월 맞이하길 바라♥
민석아 사랑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