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9.3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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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와찌~ 내가 돌아와찌~ 예~
시우민시 안녕?
작업마감하고 칼같이 튀어왔어요ㅎㅎ

시간도 없고 날씨도 쌀쌀한데
자꾸 어디론가 놀러가고만 싶어 힘드네요~
싱숭생숭이란 표현이 딱 어울리는 요즘이랍니다.
시우민시는 이럴때 어떻게 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이번 주말은 공휴일도 껴서 긴데
혼자 조용히 보내야할듯해서 급 외로워지지만
오랜만에 시인들과 따뜻한 만두넷에서
시우민시 얘기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고ㅎㅎ

아?! 나 가을타나봐요!! 우와 내가 가을타다니 신기하다ㅎㅎ
시우민시도 가을 타려나? 궁금하다 궁금해~
언제나 궁금한 그대 시우민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난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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