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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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너의 아름다움에 눈물이 나.
이 세상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하는 너를 향한 이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할까.
언제나 아름다운 너를 사랑해.
민석아.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나의 사랑아. 나의 민석아.
언제나 너를 위해 기도해.
민석아. 내일이 오늘보다 더 행복하길 기도할게. 매일 조금씩 더 네가 행복해지길바라.
민석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