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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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아침. 촉촉하면서도 아련한 아침이야.
베이징에서 본지가 엊그제 같은데 너무 보고싶다 민석아.
아시아투어의 마지막을 뒤로하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려면 힘들텐데 푹쉬고 힘내!!
사랑해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