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 가로등 하나둘 불을 밝히면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별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
나의 손 잡을듯 이만큼 다가서는 별
저 별을 갖고 싶어라 저 별을 갖고 싶어라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나는 왜 별이 좋을까
너는 저기 멀리 멀리서 밤을 지켜 빛내지만
그런 네가 없으면 나는 눈물뿐이니
알 수가 없구나 알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