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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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인데 마음이 허하다..
네가 보고싶어서 마음 한 구석이 텅~ 빈것같아ㅠㅠ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고싶고, 조곤조곤 예쁜 목소리가 듣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