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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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사랑해. 하루하루 너를 볼때마다 벅차오르는 내 감정을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어.
어제도 너의 지난 영상, 이미 봤던 영상들을 보고 또 보는데도 괜히 울컥하더라.
이런 말 너에겐 너무 식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정말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를 만난건 내 인생 최대의 행운이고 행복이야 민석아.
사랑해. 내일도 더 많이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