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9.27 23:42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빠!! 나 오늘 생일이에요~ㅎㅎ
얼마안남은 생일이지만 오늘 하루도 오빠 생각하면서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
오빠가 언젠가 그랬죠..?
태어나줘서 고맙다고...실은 내가 더 고마운데 말이야...♡
오빠와 이렇게 동시대에 태어나 함께 숨을 쉬고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ㅠㅠㅠ
앞으로도 오빠의 팬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일도 다이어트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할게요...!!
오빠야말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765 시럽 2014.09.27
12764 시럽 2014.09.27
12763 시럽 2014.09.27
12762 시럽 2014.09.27
12761 시럽 2014.09.27
12760 시럽 2014.09.27
12759 시럽 2014.09.27
12758 시럽 2014.09.27
12757 시럽 2014.09.27
12756 시럽 2014.09.27
12755 시럽 2014.09.27
12754 시럽 2014.09.27
12753 시럽 2014.09.27
12752 시럽 2014.09.27
12751 시럽 2014.09.27
12750 시럽 2014.09.27
12749 시럽 2014.09.27
12748 시럽 2014.09.27
12747 시럽 2014.09.27
12746 시럽 2014.09.27
12745 시럽 2014.09.27
12744 시럽 2014.09.27
12743 시럽 2014.09.27
» 시럽 2014.09.27
12741 시럽 2014.09.28
12740 시럽 2014.09.28
12739 시럽 2014.09.28
12738 시럽 2014.09.28
12737 시럽 2014.09.28
12736 시럽 2014.09.28
Board Pagination Prev 1 ...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