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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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보내고...컴퓨터에 앉은 순간...너의 얼굴이 보이고...
내가 하고 있는게 나에게 옳은건지...잘하고 있는건지..이게 원래 이렇게 힘든건지...
하지만 너를 보면 힘내자힘내자 주문을 걸어...고마워...몸은 쑤시고 욱씬대고
금방이라도 눕고싶지만...계속 움직이게 해주는 너라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