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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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못본 사이에 더 반짝거리고 멋있어졌네.
항상 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널 보니 내가 부끄러워진다 ㅠ
더 나은 너가 되기 보다 더 즐겁고 행복한 너가 되기를 바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