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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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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의 길고도 고단했을 공연이 드디어 끝이 났네
물론 네가 사랑하는 무대에서 사랑하는 팬들과 만나는 게
행복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다만 그간의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이제는 마음껏 풀 수 있다는 게
나로써는 얼마나 기쁘고 안심이 되는지 몰라
항상 빛나는 나의 빛, 희망아
부디 좋은 꿈 꾸며 잠들길 바라
오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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