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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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투어하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치? 많이 힘들었을텐데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나는 항상 널 볼 수 있어서 참 고맙고 힘이되고 그래 그만큼 넌 너무나 소중한 사람야. 민석이 말 대로 영원히가 힘들지라도 영원히 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