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1,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년이 지나고 다시 너의 달력을 살 때가 왔는데
감회가 새롭다 ㅎㅎ
많은 시간동안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요새 환절긴데 감기조심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