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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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너란 아이는 매번 이렇게 감동을 주는구나
말한마디 한마디 진중한 모습에 또 한번 반해요
얼마나 세상이 고마운지 몰라
너란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알게되서
너의 팬 일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