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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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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가지는 힘을 아는 아이.
그래서인지 네가 하는 말은 허투루 듣고 지나칠 수가 없다.
몇 번을 곱씹고, 의미를 생각하고, 마음을 느낀다.

몇 마디의 말로 마음을 전해야 하는 때에 그걸 올바른 방향으로 적절하게 표현 한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네 진심을 느끼고, 그 바탕에는 믿음이 함께 한다는건
민석이 네가 지금 잘 해내고 있다는 뜻이야.

마음이 참 예쁜 사람. 오늘도 덕분에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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