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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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넌 어쩜..배려처세왕이라니 내가 시우민 팬인게 뿌듯하잖아. 슈부심!!!!!!
애교도 넘치고 겸손하고 오늘 또 한번 너에게 빠져든다..
오늘도 사랑해 어제보다 더.
이제 개막식 볼 준비 해야겠다. 오늘무대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