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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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랜만에 글남기려고 들어왔는데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네. 네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웃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줄 아는 네가 되길 바라. 나도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삶을 살게.
좋은 하루 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