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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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시우민시~
나 오늘 술 촘 마셨어요~ 혼자ㅠㅠ
4년 다닌 회사생활이 자꾸 회의감만 주네요.
축 쳐지는 기분에 약국에서 피로회복제를 사먹을까 하다가 집 앞 카페에서 칵테일 한 잔 말아왔지요~
슬프고 힘들지만 시우민시 보면서 웃고 행복한 기분 갖고 잘꺼예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해줘요.
사랑하는 고마운 그대, 나의 시우민시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