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4.09.15 23:19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이 시우민시~
나 오늘 술 촘 마셨어요~ 혼자ㅠㅠ
4년 다닌 회사생활이 자꾸 회의감만 주네요.
축 쳐지는 기분에 약국에서 피로회복제를 사먹을까 하다가 집 앞 카페에서 칵테일 한 잔 말아왔지요~
슬프고 힘들지만 시우민시 보면서 웃고 행복한 기분 갖고 잘꺼예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해줘요.
사랑하는 고마운 그대, 나의 시우민시
잘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4445 시럽 2014.09.16
44444 시럽 2014.09.16
44443 시럽 2014.09.16
44442 시럽 2014.09.16
44441 시럽 2014.09.16
44440 시럽 2014.09.16
44439 시럽 2014.09.16
44438 시럽 2014.09.16
44437 시럽 2014.09.16
44436 시럽 2014.09.16
44435 시럽 2014.09.16
44434 시럽 2014.09.16
44433 시럽 2014.09.16
44432 시럽 2014.09.16
44431 시럽 2014.09.16
44430 시럽 2014.09.16
44429 시럽 2014.09.16
44428 시럽 2014.09.16
44427 시럽 2014.09.16
44426 시럽 2014.09.16
44425 시럽 2014.09.16
44424 시럽 2014.09.16
44423 시럽 2014.09.16
44422 시럽 2014.09.16
44421 시럽 2014.09.16
44420 시럽 2014.09.15
» 시럽 2014.09.15
44418 시럽 2014.09.15
44417 시럽 2014.09.15
44416 시럽 2014.09.15
Board Pagination Prev 1 ...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 1919 Next
/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