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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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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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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핑계만 많아지고 미루는일만 많았는데
오빠보니까 내가 뭘 해야하는지 다시 생각나면서
정신이 확차려진다!
나의 진정한 '아이돌' 시우민!!
항상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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