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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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겐 오늘이 쉬는 날이야♥
바빠서 며칠만에 들어온 건데 그동안 계속 보고싶다 보고싶다 생각했어ㅠㅠ
항상 네 과로가 심할까봐 걱정이야.
부디 아프지 말아줘.. 사랑해 언제나 민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