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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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왜 이렇게 마음이 좋지 않은건지.. 나도 내자신을 모르겠어.. 이런 우울한 기분이 얼른 사라져야할텐데.. 요즘들어 자주 이러네.. 민석이도 이럴때가 있었겟지?? 그걸 잘 극복하고 하면서 지금 존재하고있는거겟지,, 나도 민석이처럼 꼭 극복할수 있을것이라고 믿어요. 이번주도 잘 보낼께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