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투어동안 많이들 다치고 아프고 해서 맘이 좋지 않아요.. 바쁜 와중에 몸 챙긴다는게 힘들고 또 건강이라는게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안타깝네요... 가끔 이렇게 물어보고 싶어요 지금 어떠냐고 괜찮냐고요.. 항상 탈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웃는 얼굴을 보면 안심이 되고 그래요. 많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