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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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
보고싶어..보고싶어
꾹 꾹 참다가 얼마 되지 않는 잠 잘 시간 쪼개서 예쁜 얼굴 보러 인터넷 한 번 켜는데 죄책감이 드는건 왜일까..
시험 얼마 남지 않아서 총력을 다 쏟아부어도 될까 말까한데
네가 자꾸 생각나..이럼 안되는데ㅠㅠ
최대한 빠르게 얼굴만 보고 나갈게..그래두
정말 많이 생각하고 사랑하고 그렇다는거ㅠㅠ 정말정말 사랑해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