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6,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어제 하루는 너에게
또 어떤 하루였는지 모르겠다.
요즘 너무나도 바빠보여서 힘들진 않을지
괜히 걱정이 자꾸 돼.
언제나 건강 챙기는 거 잊지말고.
그대로 너를 응원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