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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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이제 정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9월을 맞이함으로써 널 좋아한지 딱 일년이 되었어. 정말 시간 빠르다 ㅎㅎ
앞으로도 항상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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