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4,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힘든 스케줄이겠지만 그래도 늘 힘내서 팬들 앞에서 열심히 춤추고 노래하고 웃어주는 너를 보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고...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무수한 감정들이 떠올라.
데뷔해줘서 고맙고 늘 열심히 해줘서 또 고맙다.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길 바라. 소중한 민석이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