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3, 20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꾸준히 들려오는 너의 소식에 누나는 하염없이 울었단다 ㅠㅠ
그동안 너는 더 밝아지고 연예인스러워졌달까?
이래저래 많이 노력하고 더 단단해진 것 같아서 흐뭇했어.
비가 많이 온다.
조심히 다녀~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