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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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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참 힘들고 고되고 늘 이리저리 치이는 일 투성이인데
그런 중에도 마음쏟을 너가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민석아
니가 없었으면 나는 하루종일 한 번 웃지도 않고 남는 시간 그저 잠이나 자면서 지냈을지도 몰라.
그래서 가끔씩은 너에 대한 마음이 단순한 연예인으로 그치지않는 것이 걱정스럽기도 한데,
그래도 니가 주는 기쁨이 너무 커서 그런 걱정도 곧 잊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
어느 순간 니가 이렇게 소중해졌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정말 너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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