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Sep 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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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도 역시, 너를 생각하며 시작해본다
요즘들어 부쩍 걱정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때문에 머리아플때마다
너의 환한 웃음을 보며 이겨내곤해^^
나에겐 무엇보다 너의 웃음이 큰 힘이 되는것 같다. 사랑해♥